뉴스 [포토] 영화 '용의자X'의 주역들 더스타 2012.09.20 17:05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ess@jp.chosun.com 19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영화 '용의자X'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용의자X>는 평범한 고등학교 수학교사로 살아가고 있는 천재 수학자 석고(류승범)가 어느 날 옆집에 이사온 화선(이요원)이 우발적으로 전 남편을 죽이게 된 것을 알게 되고 그녀를 위해 완벽한 알리바이를 설계하는 내용의 미스터리 물이다. 10월 18일 대개봉. [포토] '용의자X' 이요원, 아이처럼 천진난만한 웃음 [포토] '용의자X' 류승범, 천재 수학자 포스 폴폴 [포토] '용의자X' 류승범-이요원, '팔짱 껴도 될까요?' 페이스북트위터 나띠, '新 워터밤여신' 답네…꽉찬 볼륨감에 '아찔' 강소연, 숙이면 너무 아찔해…깊은 가슴골에 넘치는 건강美 박규리, 물에 젖어 더 아찔한 수영복 자태…선명한 가슴골 뽐내며 "여행 끝" 클라라, 딱붙는 민소매 탑에 도드라진 볼륨감…남편 복 받았네 나나, 선명한 가슴라인으로…1센치 틈도 없는 '출사표'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