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영화 '알투비' 보러 온 스타들 조선일보 일본어판 2012.08.09 18:01 페이스북트위터 블랙핑크 제니, 너무 짧은 원피스에 허벅지까지 다 보여…화려한 파티걸 구잘, 너무 파인 의상 탓에 골이 다 보여…노출마저 사랑스러운 여신 김혜수, 원조 글래머 여신다운 묵직한 볼륨감에 한 줌 허리…트로피 같은 몸매 혜인 "뉴진스라는 이름 소중해…온전히 권리 확보하고자 노력할 것" 맹승지, 단추도 안 잠길 것 같은 묵직 볼륨감 "스케줄 가기 전 자신감 버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