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스타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N서울타워에서 영화 'R2B:리턴투베이스' (감독 김동원, 제작 주머니필름 빨간마후라)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신세경, 유준상, 김성수, 이하나, 이종석이 참석했다.

'R2B'는 대한민국 최고의 전투조종사 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최연소 조종사 태훈이 블랙이글스에서 퇴출당하고 21전투비행단으로 소속을 바꾸던 중 여의도 상공에 정체 모를 전투기가 출연해 21전투비행단이 전투를 통해 서울을 구한다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오는 8월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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