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스타 현성준 기자, star@chosun.com


18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에서 영화 'I AM.' (감독 최진성, 제작 CJ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SM소속 가수(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가 참석했다.
연습생 시절부터 전세계가 주목하는 아티스트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낸 'I AM.'은 아시아 가수 최초로 팝의 본고장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무대에 오른 SM 소속아티스들이 세계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리얼 히스토리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6월 2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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