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스타 최수영 기자, star@chosun.com


7일 저녁, 서울 CGV 압구정점에서 영화 '시체가 돌아왔다' 쇼케이스 버닝나이트(Burning Night) 파티가 열려 배우 이범수, 김옥빈, 류승범을 비롯 우선호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시체가 돌아왔다'는 서로 다른 목적으로 하나의 시체를 차지하려는 이들의 치열하고 대담한 쟁탈전을 그린 범죄 사기극으로 오는 3월 2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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