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스타 최수영 기자, star@chosun.com


7일 오후 서울 청담 CGV에서 영화 '언터처블:1%의 우정' (감독 올리비에르 나카체) VVIP 스타절친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소녀시대 티파니-제시카-수영-서현, 슈퍼주니어 이특-은혁, 2PM 택연-찬성, 비스트 윤두준, 카라 구하라, 티아라 효민-소연, 제국의아이들 동준-준영, 포미닛 남지현, 김창렬, 리쌍 개리-길, 전진, 나르샤, 허각, 황정민, 박용우, 이정진, 박경림, 이민정, 정겨운, 이천희, 박시후, 정일우, 주원, 조윤희, 윤승아, 서효림, 소이현, 이동욱 등이 참석했다.

상위 1%의 귀족남 필립과 하위 1% 무일푼 드리스의 세상 1%의 우정을 유쾌하게 그려낸 '언터처블:1%의 우정'은 오는 22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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