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photo@chosun.com


19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소재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네버엔딩 스토리>(감독 : 정용주, 제작 : 아일랜드픽쳐스)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엄태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엄태웅은 이 작품에서 인생 한방을 꿈꾸는, 허당 반백수 '강동주' 역을 맡았다.
영화 <네버엔딩 스토리>는 우연이 운명이 되어 서로의 마지막 연인이 되기로 한 두 사람의 긍정적인 시한부 로맨스물. 2012년 1월 1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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