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18일 오전 11시 서울 신문로 금호아트홀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 2011)’ 기자간담회에서 심사위원들과 프로그래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이주연 프로그래머, 공효진, 강수연, 손숙, 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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