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12일 오후 2시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오늘'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이정향 감독을 비롯, 주연배우 송혜교와 남지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류스타 송혜교가 5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영화 '오늘'은 약혼자를 17살 소년에게 뺑소니 사고로 잃게 된 여주인공 '다혜'의 상처 입은 심리를 담담하고 절제되게 표현한 작품으로 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리젠테이션'에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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