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영화 '더 레이디'로 부산을 찾은 배우 양자경과 뤽베송 감독


12일 오후 4시,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9층 문화홀서 열린 영화 <더 레이디>(감독 : 뤽베송) 갈라프리젠테이션에서 주연배우 양자경과 뤽베송 감독이 다정스레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더 레이디>는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초청된 뤽 베송(Luc BESSON)의 최신작으로, 아웅산 수치의 평화적 투쟁 및 남편과의 애절한 사랑을 그린 감동적인 작품이다. 내년 상반기 국내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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