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8일 오후 4시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CGV 스타리움에서 열린 영화 ‘마이웨이’ 제작보고회에서 오다기리 조, 판빙빙, 장동건, 강제규 감독(왼쪽부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적으로 만난 조선과 일본의 두 청년이 2차 세계대전의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서 서로의 희망이 되어가는 과정을 거대한 스케일로 담아낸 작품으로 12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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