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26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 피카디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오늘' 제작보고회에서 남지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오늘'은 1년 후 자신의 용서가 뜻하지 않은 결과를 불러오면서 다혜가(송혜교 분) 겪는 혼란과 슬픔, 그리고 그 끝에서 찾아낸 찬란한 감동을 그린 드라마로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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