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22일 오후 2시 서울 건대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투혼'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김선아가 포토타임 중 계속된 카메라 보조광에 눈부셔 하고 있다.

'투혼'은 롯데자이언츠 최고 간판스타였지만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은 탓에 골칫덩이 고물투수가 되어버린 윤도훈(김주혁 분)과 그의 곁을 지키며 각종 사고를 수습해온 오유란(김선아 분)의 개과천선 프로젝트를 그린 휴먼코미디다. 오는 10월 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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