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아시아의 프린스' 장근석과 함께 '코데즈 컴바인 하이커'의 2011년 F/W 시즌 모델로 새롭게 나서는 박신혜가 3일 오후 3시 신도림 디큐브시티 내 코데즈 컴바인 멀티샵에서 팬사인회를 열였다.
박신혜의 다양한 표정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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