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1일 오전 11시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더 스테이지에서 열린 스릴러 ‘블라인드’(안상훈 감독, 문와쳐 제작)의 제작보고회에서 유승호와 김하늘(오른쪽)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블라인드’는 불의의 사고로 시력을 잃게 된 경찰대생 민수아(김하늘 분)가 우연히 살인사건을 목격하고, 시각을 제외한 모든 감각을 이용해 범인을 추적해 나간다는 내용을 담은 스릴러다. 김하늘, 유승호가 주연을 맡았으며 오는 8월 11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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