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13일 오후 2시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감독 민규동/제작 수필름) 언론시사회에서 박하선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의 민규동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때로는 남처럼, 때로는 웬수처럼 살아온 평범한 가족이 갑작스레 찾아온 이별을 통해 '진짜 가족'이 돼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온 가족의 공감대를 자극하며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관객들에 웃음과 감동을 안겨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4월 21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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