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12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적과의 동침' 언론시사회에 배우 김주혁이 참석했다.
영화 '적과의 동침'은 1950년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총 들고 들어온 북한군들이 시골 마을의 인심과 정에 반해 결국 마을에 눌러앉게 되는 석정리 사람들의 순박하고 유쾌한 로비작전을 다룬 휴먼코미디 영화로 28일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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