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베이비복스' 심은진과 간미연이 15일 오후 8시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감독 허인무/제작 토리픽쳐스)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는 세계문학상 최종후보작으로 이름을 올렸던 김민서 작가의 소설 ‘나의 블랙 미니드레스’를 원작으로 블랙 미니드레스를 즐겨입는 이 시대 20대 여성인 유민(윤은혜 분), 혜지(박한별 분), 수진(차예련 분), 민희(유인나 분)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스타일리시하게 그렸다.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는 오는 24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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