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14일 오후 1시 서울시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감독 허인무) 언론시사회에서 차예련이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무대로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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