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이사강 감독이 15일 오전 10시 서울 장충동 웰콤씨어터에서 열린 인도 기행기 '백년의 고독, 천년의 사랑, 인도는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출판기념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인도 기행기 '백년의 고독, 천년의 사랑, 인도는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는 이사강 감독, 설치미술가 유쥬쥬, 포토그래퍼 김태환 문화 예술 분야 대표 3인이 인도 뭄바이, 바라나시, 고아 지역을 3주 동안 머물며 체험한 인도를 그들만의 시선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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