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그룹 투애니원의 산다라박이 7일 오후 8시 서울 행당동 왕십리CGV에서 열린 빅뱅의 대성과 에프엑스(f(x))의 설리가 목소리 연기한 아쿠아 3D 애니메이션 '새미의 어드벤쳐'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사랑스러운 거북이들의 흥미진진 바다모험을 3D로 만날 수 있는 리얼 다이나믹 아쿠아 3D'새미의 어드벤쳐'는 오는 12월 16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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