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25일 오후 2시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쩨쩨한 로맨스’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최강희, 이선균, 류현경, 오정세가 나란히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쩨쩨한 로맨스’는 꼼꼼하지만 빈틈투성이인 신인 만화가와 아는 척은 많이 하지만 실전 연애 경험이 전무한 스토리작가가 만나 함께 성인만화를 그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물로 오는 12월 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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