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9일 오후 2시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섹시 코미디 영화 '페스티발'(이해영 감독, 18일 개봉예정)의 시사회에서 신하균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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