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2AM 진운과 창민이 20일 오후 8시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점에서 열린 음악영화 '어쿠스틱'(감독 유상헌/제작 영화발명공작소)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영화 '어쿠스틱'은 이 시대의 문화 아이콘들의 개성있는 연기와 음악적 재능, 그리고 젊음과 음악이 어우러진 유쾌한 상상력이 만나 청춘의 희망과 사랑을 노래하는 '씨네+뮤지카' 프로젝트로 오는 28일 개봉한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