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현지=박지현 사진기자 star@chosun.com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 출품작 <소중한 날의 꿈>(감독 : 한혜진, 안재훈)으로 송창의와 함께 부산을 찾은 배우 박신혜.
“대중들과 늘 함께 걸어가고 틀어지는 퍼즐 하나 없이 잘 맞추어지는, 그런 배우가 되고 싶어요”
색다른 스타이야기 더스타에서는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맞아 박신혜, 김민희, 공효진 등 국내 최고의 여배우들과 함께하는 3인 3색 인터뷰 특집을 마련한다. 그 두 번째로 상큼 발랄한 매력의 소유자 배우 박신혜의 HD인터뷰를 13일 전격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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