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부산현지=더스타 thestar@chosun.com


9일 오후, 부산 남포동 피프광장에서 열린 영화 <조금만 더 가까이>(감독 : 김종관) 무대인사에서 배우 정유미를 비롯한 출연배우들이 관객과의 만남을 갖고 있다.
<조금만 더 가까이>는 정유미가 출연한 단편 '폴라로이드 작동법'으로 알려진 김종관 감독의 첫 번째 장편영화로 다섯 커플의 사랑과 이별을 그린 작품이다. 정유미 외에도 윤희석, 요조, 윤계상 등이 출연했다.
한편,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부산 해운대, 남포동을 중심으로 오는 14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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