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8일 오전 10시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스카이홀에서 열린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심사위원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동호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와다 에미 심사위원장, 김윤진, 무랄리 나이르 감독, 양귀매, 크리스토프 테레히테(베를린영화제 포럼 집행위원장)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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