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8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무적자'(감독 송해성/제작 핑거프린트)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김강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적으로 맞선 형제와 의리로 하나 된 친구, 엇갈린 운명으로 부딪힌 네 남자의 이야기를 그리는 액션영화 '무적자'는 오우삼 감독의 '영웅본색'의 세계 최초 리메이크 작품으로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4개국이 참여한 범아시아 프로젝트로 100억원대의 제작비가 투입된 블록버스터 대작이다.
한편 제67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초청은 물론 국내외 팬들과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무적자'는 9월 16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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