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29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이끼'(감독 강우석/제작 시네마서비스) 언론시사회에서 박해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끼'는 30년간 은폐된 마을을 찾은 낯선 손님 유해국과 그를 경계하는 마을 사람들 간의 서스펜스를 그린다. 정재영 박해일 유준상 유선 유해진 허준호 김상호 김준배 등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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