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배우 차승원이 3일 오후 2시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포화속으로'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포화속으로(감독 이재한·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는 학생의 신분으로 전쟁터 한복판으로 뛰어들어 거대한 전쟁의 운명을 바꾸었지만 지금은 아무도 기억하지 못 하는 71명 학도병들의 슬프고도 위대한 전투를 그린 영화로 오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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