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의 철부지 탤런트 '오은지'로 열연한 배우 유하나가 스크린 첫 도전장을 내밀었다.
영화 <도쿄 택시>에서 스튜어디스 '미소 라멘'역을 맡아 개봉을 눈앞에 둔 그는 이어 제주도에서 촬영중인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을 통해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찰떡호흡을 맞추며 2010년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동시 점령할 주목받는 신세대 스타다.
색다른 스타이야기 더스타(www.the-star.co.kr)에서는 배우 유하나의 솔직 담백한 HD인터뷰를 6일 전격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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