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23일 오전 11시 서울 명동 롯데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주문진’(감독 하명중/제작 HMJ Films) 제작보고회에서 김기범이 촬영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기범은 ‘주문진’에서 사랑하던 연인을 잃은 슬픔에 모든 것을 포기하고 존재감을 상실한 고스트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주문진’은 유쾌하고 순수한 시골소녀 '지니'와 지난 사랑을 잊지 못해 유령이 돼버린 고스트의 동화같은 사랑이야기를 그린 가슴시린 러브스토리 ‘주문진’은 오는 2010년 1월 21일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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