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leedaedeok@jp.chosun.com


22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 8관에서는 영화 '용서는 없다'(감독 : 김형준, 제작 : 시네마서비스, 더드림픽쳐스)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피할 수 없는 대결 앞에 선 부검의 '강민호' 교수역을 맡은 배우 설경구가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영화 '용서는 없다'는 딸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시체에 남겨진 단서를 추적해야 하는 부검의와 살인 사건을 예고하는 비밀을 간직한 살인마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스릴러 영화로 오는 2010년 1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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