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배우 윤은혜, 박솔미, 하지원이 29일 오후 8시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10억’(감독 조민호/제작 ㈜이든픽쳐스 ㈜스폰지이엔티)VIP시사회에 참석했다.
영화 '10억'은 생중계 인터넷방송과 익스트림 서바이벌 게임쇼가 합체된 새로운 스타일의 스릴러로 오는 8월 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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