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용산CGV에서는 영화 '블러드'(원제 Blood: The Last Vampire, 감독 : 크리스 나흔)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시사회 직후, 주연배우 '전지현'이 포토타임에 이어 기자간담회에 임하고 있다.
영화 '블러드'는 16세 뱀파이어 헌터의 복수극을 그린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11일 개봉한다.

사진 : (좌) 제작자 '빌콩', (우) 전지현 / 더스타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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