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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나, 키치한 Y2K 소녀들…"'파워 몽환' 퍼포먼스 기대해" [화보]
그룹 izna(이즈나)가 압도적인 비주얼을 선사했다.
28일(오늘) 글로벌 아트 패션 매거진 MAPS 측이 izna(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와 함께한 5월 디지털 커버를 선보였다.
공개된 커버 속 izna는 비밀스러운 아지트를 배경으로 몽환적이면서도 펑키한 무드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반짝이는 글리터 메이크업 등 디테일을 더해 6인 6색 자유분방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izna는 꿈결처럼 아스라한 분위기 속 키치한 Y2K 감성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또 한 번 탁월한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자연스러운 빛의 흐름을 살려, 각 멤버가 지닌 에너지를 한층 더 사랑스럽고 쿨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화보 촬영과 함께 인터뷰도 진행됐다. izna는 미니 3집 'SET THE TEMPO'에서 주목해야 할 포인트로 입을 모아 '댄스 브레이크'를 꼽았다. izna는 "한 번 보면 기억에 남는 izna만의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보실 수 있다"라며 "칼군무뿐 아니라 무대 중간중간 저희끼리 즐기면서 표현하는 안무도 함께 봐주시면 더 멋지게 음악을 즐기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귀띔해 izna표 '파워 몽환'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유사랑은 이번 컴백을 준비하며 가장 집중했던 부분에 대해 "타이틀곡 퍼포먼스가 특히 멋있고 중요한 곡이라 제스처와 표정에 많이 신경 썼다. 멤버들과도 계속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디테일을 다듬었다"라고, 최정은은 "많은 분들이 저의 시원하고 단단한 고음을 좋아해 주시는 만큼 그 부분을 더 탄탄하게 연습했다. 동시에 저음의 매력도 보여드리고 싶어 낮은 파트도 도전해 봤다. 제 보컬 스펙트럼을 넓게 보여드릴 수 있는 앨범이 될 것 같다"라고 예고했다.
끝으로 마이는 앞으로 세상을 향해 어떤 목소리를 내길 바라는지에 대한 물음에 "어떤 상황이 와도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을 단단히 잡을 수 있도록, 저희 음악이 조금이나마 앞으로 나아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방지민과 정세비 역시 "언제 어디서든 노래를 듣는 분들께 용기와 힘을 주며, 빛이 되는 음악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코코는 "izna의 음악을 듣고 신나게 춤을 추셔도 좋고, 가만히 즐기셔도 좋다. 각자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음악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느껴주셨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izna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MAPS KOREA & MAPS JAPAN 2026 FALL (8월) ISSUE'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izna는 오는 6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SET THE TEMPO'를 발매하며 전격 컴백한다. izna는 신보를 통해 타인의 기준이 아닌, 스스로가 기준이 되어 자신만의 리듬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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