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누메로도쿄 제공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김지웅, 장하오, 리키, 박건욱이 일본 매거진 커버를 장식하며, 뜨거운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일본 패션 매거진 Numero TOKYO(누메로 도쿄)는 지난 25일 공식 SNS를 통해 김지웅, 장하오, 리키, 박건욱과 함께한 2026년 1·2월 합병호 특별판 커버 및 화보를 공개했다.

커버 속 제로베이스원은 내추럴한 데님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들은 캐주얼한 패션 아이템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며 찬란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제로베이스원은 또한 시크한 느낌의 블랙 톤의 의상으로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자랑하기도 했다.

화보와 함께 인터뷰도 진행된 가운데, 네 멤버는 가장 최근의 '소확행'부터 K팝의 길을 걷게 된 계기까지, 깊이 있는 이야기로 진솔한 매력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희두♥' 이나연, 비키니 입고 꽉 찬 볼륨감 자랑 "수영복 날씨"
▶'돌싱맘' 한그루, 딱붙는 상하의에 유려한 S라인…완벽한 플라잉 요가 여신
▶ 강민경, 한손에 잡힐 듯한 가녀린 각선미…우윳빛 피부에 청초한 매력 폭발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