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얼루어코리아 제공


세븐틴 멤버 호시가 가을 감성이 물씬 풍기는 화보를 공개했다.

호시는 25일 발간된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10월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호시는 영국 럭셔리 브랜드 버버리와 함께한 이번 화보를 통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 무대 위에서 폭발적인 에너지를 분출해온 그는 은은한 카리스마와 감성적인 아우라를 풍기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호시의 뜨거운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그는 "제가 자신 있다고 느끼고, 하고 싶은 음악을 해야 '진짜' 바이브가 전달되는 것 같다"라며 "세븐틴으로 활동해온 10년간 계속 달려온 것 같다. 캐럿(CARAT.팬덤명)을 생각하면 시간을 허투루 흘려보낼 수 없다"라고 말했다.

호시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10월호와 웹사이트, 공식 SNS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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