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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세븐틴, 항상 나를 기다려주는 집과 같은 든든한 존재" [화보]
세븐틴 멤버 조슈아가 세련된 매력으로 패션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조슈아는 전날 발행된 <Y> 매거진 18호에 커버 스타로 참여했다. 이번 화보는 여름에서 가을로 이어지는 계절의 변화를 다채로운 빛으로 담았다. 그 속에서 조슈아의 우아한 비주얼과 부드러운 아우라가 돋보인다. 그는 다양한 스타일링에 따른 섬세한 포즈와 표정으로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조슈아는 "세븐틴은 집과 같다"라며 "내가 어디서나 당당할 수 있게 해주고, 항상 같은 자리에서 나를 기다려주는 든든한 존재"라고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는 13일~14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막을 올리는 'SEVENTEEN WORLD TOUR [NEW_]'에 대해서는 "새롭게 시작하는 세븐틴의 모습으로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라고 귀띔해 기대감을 높였다.
조슈아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Y> 매거진 18호에서 확인 가능하며, 관련 영상 콘텐츠는 공식 웹사이트, SNS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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