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펜디 제공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펜디(Fendi)의 앰배서더이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리더 방찬이 감각적인 공항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일 오전 방찬이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방찬은 펜디의 2025 가을-겨울 컬렉션을 착용하고 등장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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