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장원영 인스타그램

아이브 장원영이 짙은 성숙미를 과시했다.

지난 24일 장원영이 자신의 SNS에 모델로 활동 중인 헤어케어 브랜드를 태그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 장원영은 평소의 화사한 메이크업이 아닌 짙은 무드의 스타일링을한 채 고혹미를 풍기고 있다. 풍성한 웨이브 헤어에 오프숄더 미니 원피스까지 소화한 장원영은 20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아우라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떡해 너무 예뻐", "신이 내린 비주얼", "완벽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28일 일본에서 새 미니앨범 'ALIVE'(얼라이브)를 발매하는 것에 이어 오는 9월 4일과 5일 일본 도쿄돔에 입성,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의 마지막 피날레 공연만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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