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더블유 코리아 제공

뉴진스(NewJeans) 민지가 눈부신 미모로 패션 매거진 특별판 표지를 장식했다.

지난 30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측이 민지와 럭셔리 브랜드 샤넬이 함께 한 화보를 공식 SNS에 공개했다. 샤넬 앰버서더인 민지는 2년 연속 ‘더블유 코리아’ 서울재즈페스티벌 특별판의 주인공이 돼 높은 위상과 존재감을 보여줬다.

‘Stay with music’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 화보에서 민지는 초여름의 쏟아지는 햇살 아래 반짝이는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그는 다채로운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 남다른 아우라를 뽐냈다.

민지의 더 많은 화보와 영상은 ‘더블유 코리아’ 제16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4 특별판과 6월호, 웹사이트, 공식 SNS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민지가 속한 뉴진스는 지난 24일 더블 싱글 ‘How Sweet’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오늘(31일) KBS2 ‘뮤직뱅크’와 중앙대학교 축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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