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엘르 코리아 제공

걸그룹 아일릿이 청순 시너지를 폭발시켰다.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 코리아' 측이 아일릿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아일릿은 청순한 무드의 5색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달 25일 데뷔한 이들은 데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윤아는 "최근 파리 패션 위크에 방문했을 때 생각보다 많은 팬분들이 '아일릿!'라고 이름을 외쳐주는 순간, 비로소 우리가 세상에 알려졌다는 걸 실감했다"라고 말했다. 민주는 "팬들과의 만남이 가장 기대된다. 사소한 안부를 묻고, 나도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다"라며 팬 사랑을 드러냈다.

모카는 데뷔 앨범을 준비하며 "멤버들과 연습하며 합이 잘 맞는다는 걸 함께 느낀 순간. 그때 자신감이 샘솟는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원희는 "멤버 모두 성격도 취향도 제각각이지만, 이 모든 걸 한데 모으면 팔레트처럼 알록달록 예쁜 색으로 정렬된다"라고 덧붙였다.

이로하는 "음악을 즐긴다는 건 세상 무엇보다 즐거운 일이란 걸 다시 느끼게 해드리고 싶다. 텐션을 올리고 싶을 때는 'Lucky Girl Syndrome'을, 새벽이나 퇴근길에는 'Midnight Fiction'을 들어 보시길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일릿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4월호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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