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13일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측이 세븐틴 조슈아와 함께한 스페셜 에디션 화보를 공개했다.

조슈아는 최근 샤넬이 인수한 최고급 캐시미어 브랜드 '배리(BARRIE)'의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배리와 함께한 화보 속 조슈아는 이전에 보지 못한 동화 속 주인공 같은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매 착장마다 다채로운 표정과 프로페셔널한 태도로 소화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는 후문.

세븐틴 조슈아는 "평소 깊이 애정하는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선정되어 영광이다. '배리(BARRIE)'가 탄생한 스코틀랜드에서 마주한 모든 순간이 아름다웠다"며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브랜드 역시 "장인의 손 끝에서 만들어지는 브랜드의 철학과 메세지를 깊이 이해하는 세븐틴 조슈아에게 '진정성'이라는 공통의 키워드를 발견했다. 앞으로 그와 함께하는 여정을 기대해도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코틀랜드에서 그려낸 세븐틴 조슈아의 모든 기록은 스페셜 에디션으로 담길 예정이며, 선공개된 스페셜 에디션 커버 외에도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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