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뷰티쁠 제공


CIX 배진영이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23일 뷰티-라이프 매거진 '뷰티쁠'이 영원한 청춘을 노래하는 스물다섯 살 배진영의 화보를 공개했다. '끼 많은 뮤지션'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배진영은 개성 넘치는 포즈와 여유로운 표정으로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표현하는 아티스트적인 매력을 발산해 내며 비주얼 화보를 완성했다.

무대뿐 아니라 커버나 챌린지를 통해 곡의 표현력과 뮤지션에 대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배진영은 "곡의 해석도 중요하지만 곡의 몰입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관객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보여질지 상상하면서 강렬한 무대를 위해 고민한다"라며 칭찬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지금은 무대를 위해 여러 장치들도 고민하지만, 최종 목표는 "무대에 그냥 서 있는 것만으로 어떤 에너지를 뿜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라며 뮤지션으로서의 욕심을 드러냈다.

용의 해를 맞아 다방면으로 날아오를 준비가 된 배진영의 비주얼 화보는 '뷰티쁠' 2월 호 와 '싱글 플러스' 웹사이트(https://m.thesingle.co.kr)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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