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퍼스 바자 제공

아이브 안유진이 숲의 요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17일 매거진 <하퍼스 바자> 측이 펜디의 새 앰버서더로 발탁된 아이브 안유진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2월호 커버 속 안유진은 존재감 넘치는 모습과 함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풋풋한 모습부터 대세 아이돌 답게 대담하고 우아한 애티튜드까지, 특유의 신비로운 눈빛과 표정이 인상적이었다고. 펜디의 2023년 봄/여름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한 안유진은 오라 넘치는 분위기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촬영 전 인터뷰에서는 아이브의 리더답게 “아이돌 안유진으로서 바라는 것은 딱 하나, 아이브의 성장”을 올해의 목표로 꼽았다고.

한편, 안유진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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