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맵스 제공

더보이즈 뉴가 성숙해진 남성미를 자랑했다.

글로벌 아트 패션 매거진 <맵스(MAPS)>가 더보이즈 뉴와 만나 시크하면서도 동시에 부드러움을 담아낸 화보를 공개했다.

본 화보에서 더보이즈 뉴는 다채로운 스타일 소화력과 감출 수 없는 훈훈함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특유의 눈정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부드러운 카리스마는 물론, 뉴만이 가진 남다른 소년미는 화보의 분위기를 한층 더 깊이있게 만들었다.

본 화보는 다수의 페이지와 함께 11월 25일 발간되는 <맵스> 12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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