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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6IX "폭풍처럼 휘몰아치기도, 태풍의 눈처럼 잠잠하기도 했던 활동" [화보]
AB6IX의 부드러운 매력으로 가득 담긴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뷰티 라이프 매거진 <뷰티쁠>은 AB6IX 멤버들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AB6IX는 카리스마 있는 모습부터 소년미 가득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화보 한 컷 한 컷에 몰입하는 AB6IX 멤버들의 모습에 촬영장의 모두가 감탄을 내뱉었다는 후문.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우진은 "최근 로맨스물 드라마에 빠졌다. ‘집돌이’라 쉬는 날엔 게임을 하거나 드라마를 보는 것 말곤 하는 게 없다"라며 반전 매력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또한 동현은 그동안의 활동을 ‘폭풍’으로 정의하며 "그동안의 활동은 폭풍처럼 휘몰아치기도, 태풍의 눈처럼 잠잠하기도 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대휘는 "지금 AB6IX는 다섯 번째 ep 앨범명이었던 ‘A to B’ 가 딱 맞는 표현 같다. A에서 B로 넘어가듯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의 AB6IX의 활동에 대한 포부를 이야기했다. 전웅은 20대에 꼭 도전해 보고 싶은 것으로 월드투어 콘서트를 꼽으며 "더 많은 분들에게 제 이름을 알리고 싶다"는 마음가짐을 밝혔다.
AB6IX의 비주얼 화보는 <뷰티쁠> 11월호와 <싱글플러스> 공식 웹사이트(www.thesingl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