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CJENM 제공


'KCON 2022 JAPAN' 무대를 장식한 4세대 걸그룹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CJ ENM은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 및 인근 야외공원에서 진행된 <KCON 2022 JAPAN>에 약 6만 5천 K-Culture 팬들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디지털 생중계로 환호한 220개국 약 870만명까지 약 876만명의 GenZ가 함께하며 World's NO.1 K-Culture Festival로서 케이콘의 위상을 실감케했다.

특히 이날 공연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아이돌 스타들이 출격한 가운데, 올해 뜨거운 신인상 대첩을 예고하는 아이브, 케플러, 엔믹스, 르세라핌, 그리고 뉴진스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걸그룹들이 무대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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