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디터 이대덕, pr.chosunjns@gmail.com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케플러의 세 번째 미니앨범 'TROUBLESHOOTER'(트러블슈터)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신보 타이틀로 선정된 'We Fresh'(위 프레시)는 락킹한 기타와 신나는 하우스 비트가 결합된 업템포 댄스 장르로, 듣기만 해도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그려지는 강렬한 비트가 돋보이는 곡이다.

한편, 케플러는 이날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TROUBLESHOOTER'(트러블슈터)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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